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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행사 JTBC 토일드라마 출연진 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금토드라마 대행사는 재벌집 막내아들 후속작 드라마로 새해부터 새롭게 방영됩니다. 기존에 재벌집 막내아들이 금토일 주 3회로 예외적으로 방송되었지만 대행사는 토일 방영됩니다.


새로운 드라마 대행사는 광고인들을 소재로 치열함을 드린 오피스 장르의 드라마입니다. 23년 1월 7일부터 방송 예정으로 재벌집 막내아들의 후속작이며 16부작 방영 예정입니다. 1월 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연출을 담당한 이창민PD는 드라마 태양의 신부, 내 사랑 나비 부인, 미녀의 탄생,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을 연출했습니다. 극본은 송수한 작가가 담당했으나 경력이 따로 공개된 것이 없어 이번 작품이 첫 작품으로 보입니다.

드라마 대행사 출연진

드라마 대행사 출연진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업계를 배경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여성 최초의 임원이 된 고아인의 성공과정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치열하게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고아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른 인물들과의 대립을 그립니다.


- 고아인(이보영): 지방국립대 출신의 42세의 미혼이자 VC그룹 여성 최초의 임원이 된 인물입니다. 밑바닥부터 현재의 임원자리에 올라왔으며 그 이상의 최고 위치까지 도달하려는 야망이 있습니다. 겉 보기에는 당당하고 강하게 보이지만 내면의 상처 또한 많습니다. 부모 없이 혼자 자라고 성공만을 위해 달려갑니다.


- 최창수(조성하): 40대 후반이며 VC기획본부장입니다. 현재까지 승진에서 제외된 적 없이 승진은 당연하게 탄탄대로를 밟아온 인물입니다. 광고대행사 쪽에서는 오랜 경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강한나(손나은): 28세 VC그룹 재벌 3세로 SNS본부장입니다. SNS에 있어서는 전문가인 스타 인플루언서입니다.


- 박영우(한준우): 30대 중반의 VC그룹 본사 비서팀 소속입니다. 강한나의 비사이며 강한나에게 마음이 있지만 숨길 수 밖에 없는 인물입니다.


- 조은정(전혜진): 34세의 워킹맘이자 VC기획 제작 2팀 카피라이터입니다. 따뜻한 성격으로 일과 육아사이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광고업계가 굉장히 치열한 곳이라는 것은 이미 익히 알려져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기획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단숨에 잡아채야 하기 때문인데요. 그곳 업계에서 전쟁터처럼 치열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대행사입니다. 광고업계의 뒷이야기 여성의 성공과 직장생활 등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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