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게임 등장인물 출연진 알아보기

마녀의게임 등장인물 및 출연진을 전달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집 후속 방영하는 마녀의게임 등장인물 및 출연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녀의게임 등장인물 및 출연진의 지식이 필요하시면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마녀의게임

- 마녀의게임은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집 후속작으로 10월 10일부터 방영 예정입니다.

 

- 총 12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방영은 2022년 10월 10일 ~ 2023년 3월 24일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 마녀의 게임은 복수극 여왕인 장서희를 주연으로한 일일복수극이며,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처절한 모성애를 담은 연합 복수극을 내용으로 합니다.

- 극본을 쓴 이도현 작가는 가족의 비밀, 비밀과 거짓말을 썼습니다.

 

- 연출을 담당하는 이형선 PD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금 나와라 뚝딱!, 언제나 봄날 등을 연출했습니다.

마녀의게임 등장인물

일일드라마 마녀의게임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서희, 김규선, 오창석, 한지완 등이 출연합니다.

 

- 설유경(장서희): 극중 설유경은 천하그룹 비서에서 상무이사로, 대표이사까지 쭉쭉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인물입니다. 뛰어난 미모와 우아한 자태, 고고한 품격을 지녔으며 누구에게도 속내를 들키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할만큼 감정 관리를 합니다. 아마도 복수를 위해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앞만보고 달려가는 전형적인 복수극의 주인공 캐릭터일 것 같네요.

 

인어아가씨, 아내의 유혹, 언니는 살아있다 등 복수극으로 다수의 시청률 대박을 친 장서희는 복수극의 여왕이라 불립니다. 이번에 다시 일일드라마 복수극으로 언니는 살아있다 이후 5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되어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MBC 일일극으로는 인어 아가씨 이후 20년 만의 복귀라고 합니다.

- 정혜수(김규선): 김규선은 당찬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몇 번을 쓰러져도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오뚝이 같은 인물입니다.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고 밝고 씩씩하며 평소엔 상냥하고 친절하지만, 딸 한별이를 위해서는 지옥 불에 뛰어드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딸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하는 모성애를 가진 캐릭터로 드라마가 모성애를 바탕으로한 연합 복수극인만큼 장서희와 함께 복수극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맡을 것 같네요.

 

현재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애슐리 킴이라는 조연 역할을 맡고 있는 김규선은 꾸준히 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맏이, 호텔킹, 빅이슈, 그놈이 그놈이다, 학교 2021 등에서 조연을 맡았고 첫 주연 역할을 맡는 것 같네요.

- 강지호(오창석): 강지호는 서울지방검찰청 소속 특검팀 검사로 본인의 노력으로 검사의 자리까지 왔기에, 늘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 스스로 노력하는 노력파형으로 본인 자체만이 유일한 자산인 인물입니다.

 

2008년 송혜교 주연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한 오창석은 2013년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 황마마역으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며 주연을 주로 맡았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의 잘생긴 외모 덕분에 주로 전문직 역할을 맡았습니다. 연애의 맛2에 출연하여 모델 이채은과 공개 연애 중입니다.

- 주세영(한지완): 비밀을 가진 디자이너 역은 한지완이 맡았습니다.

 

한지완 배우는 오케이 광자매, 키마이라 등에서 조연을 맡았던 배우입니다. 2012년 아이두 아이두에 조연으로 출연 이후 주로 조연 역할로 꾸준히 활동해왔는데요.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배우이지만 새로운 복수극에서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마녀의게임 공식영상 바로 보기

 

아래쪽 마녀의게임 인물관계도 참고하셔서 드라마 시청에 참고해주세요.

MBC 마녀의게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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