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쌈으로 가장 많이 먹는 채소인 상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상추는 유럽과 서아시아가 원산지인 식물로 재배 역사 또한 굉장히 오래된 작물인데요. 키우기가 쉽고 해충의 위험이 적어 베란다에서도 미니 텃밭을 만들어 많이 키우는 작물 중 하나입니다.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은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 우리나라의 봄과 가을철에 자라는 채소로 시기만 잘 맞춘다면 어려움 없이 키울 수 있습니다. 품종이 굉장히 다양하지만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추의 종류로는 꽃상추, 적상추, 청상추, 로메인 정도가 있습니다. 상추하면 고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삼겹살이나 고기를 싸먹는 쌈채소로 가장 많이 먹고 그 외에 샐러드로 먹거나 무침으로 먹거나 샌드위치 등에 넣어 주로 생으로 먹고 있는 채소입니다. ..
건강관리
2022. 6. 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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